메타버스는 2021년 대화제의 개념으로 현재까지 해당 투기는 멈추지 않고 있으며 1992년 공상과학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탄생한 메타버스는 거대한 가상현실 세계를 묘사하고 있고 여기서 사람들은 디지털 아바타로 통제하고 서로 경쟁하여 자신의 지위를 높이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앞서가는 미래 세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 세계에 대한 환상은 내외부 두 가지뿐이며 외부는 현실적 차원의 확장, 지구를 벗어나 은하문명이 되고 내부는 가상적 차원의 확장, 가상세계를 건설하며 후자는 메타버스가 실현하려는 궁극적인 장면입니다.

현재 메타버스를 연상하여 실현하는 장면은 무의식적으로 게임과 연결될 수 있지만 메타버스의 범주는 게임뿐만 아니라 기술적 돌파구만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를 지탱하는 인프라중 VR(가상현실 기술) 및 AR(증강현실 기술) 설비, 영화를 예로 들면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가 필요하고 '아이언맨'에서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하는 장면은 AR가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 기술 및 더 빠른 인터넷 속도의 돌파가 이루어지면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꿀 것입니다.

예를 들어 AR 기술이 발전한 후 우리는 아이언맨처럼 3차원 방식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고 VR 기술을 통해 우리는 마찬가지로 현실과 밀접한 응용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쇼핑하는 것은 쿠팡 및 네이버쇼핑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쇼핑몰에 있는 것입니다. 상품은 결국 현실의 택배기사가 배송해야 한다는 것 외에는 모든 과정이 실제 쇼핑몰에 다녀온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메타버스게임의 상상공간은 더욱 넓어지고 게임자체는 인간의 정신적 욕구의 중요한 운반체이고 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과 완전히 다른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전개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장면이며 또한 게임은 오락뿐만 아니라 거대한 실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용 문제 해결, 세계관이 큰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며 게임 내 상품 생산 및 거래도 큰 경제적 이익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 내에서 작업하여 생존 문제를 해결합니다. 미래 메타버스와 WEB3.0이 모두 실현될 수 있다면 '세계'를 가로지르는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데 아마도 몽환서유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연결되어 여러 가상 세계의 상호 연결을 실현하고 가상 '우주'를 형성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AR, VR 기술 및 더 빠른 인터넷 속도만 구현하면 메타버스의 존재 방식은 여전히 중심화됩니다. 예를 들어 텐센트와 META는 각각 메타버스 제품을 개발했으며 현재 그들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사용 방식만 3차원화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메타버스의 개념은 이미 오래전부터 탄생했고 구상도 이미 충분하며 실제로 메타버스의 발전을 제약하는 것은 메타버스 자체가 아니라 현실세계의 기술이며 이는 메타버스를 소재로 투기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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